교하 치과, 잇몸뼈가 녹는 치주질환 - 단계별 잇몸치료
안녕하세요. 교하 치과, 연세단단입니다. 치과에서 잇몸뼈가 녹았다는 설명을 들으시면 깜짝 놀라실 텐데요. 실제로 대한민국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치주질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40대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데요. 매우 흔하지만 제대로 관리를 시작하지 않으면 소중한 자연치아를 잃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한번 진행된 치주염은 자연적으로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그 원인과 단계별 치료방법까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주질환이란?
치아를 지지하고 있는 잇몸과 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제때 제거되지 못한 플라그와 치석인데요. 처음에는 단순히 잇몸이 아픈 것으로 시작하지만 방치하게 되면 뼈까지 침투하여 점점 녹아내리게(골 소실) 됩니다.
치주질환 진행 단계 및 치료
✔ 초기 치은염
✔ 초기 치주염
✔ 중등도 이상
초기에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가벼운 정도라면 치은염으로 보게 됩니다. 아직 통증이나 뼈 손실이 일어나지 않아 스케일링만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치주염이 시작된 경우에는 치조골이 조금씩 감소하기 시작하는데요. 이때에는 치아 표면에 달라붙은 치석뿐 아니라 잇몸 안쪽까지 파고든 치석과 염증을 제거하는 잇몸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되면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이나 뼈 손실이 눈에 띄게 보이게 됩니다. 더 이상 음식이 씹기 어려운 상태로 발치까지 고려하지 않기 위해서는 보다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데요. 상황에 따라 뼈 이식까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잇몸에서 반복적으로 피가 나거나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이미 치주질환이 시작된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늦기 전에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시고, 소중한 자연치아를 지켜가시길 권장 드립니다.
🦷 교하 치과 : 031) 937-8282
매주 수요일 야간진료(저녁 8:30까지)
*네이버 예약,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