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야당역 치과 - 완전매복 사랑니 발치치료(CASE)
안녕하세요. 파주 야당역 치과, 연세단단입니다. 사랑니 중 약 20~30%는 완전매복상태로 존재합니다. 특히 하악에서는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치아와 잇몸, 턱뼈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우리 치과에서 발치한 완전매복 사례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완전매복 사랑니란?
사랑니는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대구치로 대부분 공간이 부족하거나 방향이 올곧지 않고 잇몸뼈 안에 묻힌 채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매복 케이스는 잇몸 밖으로 전혀 나오지 않아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고 치과 X-ray, CT 촬영으로만 정확하게 위치가 파악될 때를 말합니다. 특히 하악의 완전매복일 경우 신경과도 가까워 정밀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꼭 발치해야 하나요?
아프지 않으면 그냥 둬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랑니는 문제가 생겨 빼기보다는 예방적 발치가 더 안전합니다. 완전매복사랑니는 방치했을 때 몇 가지 위험이 있는데요. ✔바로 앞 어금니를 지속적으로 밀게 되어 치아 뿌리 및 잇몸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 입안 깊숙이 자리 잡아 관리가 어렵다 보니 ✔충치가 생기기도 쉽습니다. 혹시라도 ✔물혹이나 염증이 생기게 되면 턱뼈를 서서히 녹일 수 있어 미리 조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매복 발치 CASE
실제 저희 치과에 내원해 주신 분 사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아래턱은 위턱보다 공간이 더 부족하고 매복될 확률도 높은데요. 해당 경우 하악 우측에 완전히 매복된 사랑니 케이스로, 크게 통증은 없었지만 정기 검진 중 발견되어 발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CT 촬영으로 신경과의 거리, 치아 각도, 뿌리 형태를 정밀 분석해 보니 앞쪽 어금니 뿌리와 매우 가까워 예방적 발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치료 과정
우선 X-ray 및 CT로 신경 위치, 매복 깊이, 치아 방향 등을 정확하게 분석합니다. 편안한 발치를 위해 국소 마취 후 필요한 범위만 최소절개하고 큰 사랑니는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부담과 손상을 가장 적게 진행합니다. 발치 후에는 깨끗이 소독하고 봉합하여 사후관리를 안내드립니다.
보통 20대 전후, 사랑니의 뿌리가 완전히 굳기 전에 발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1주일 전후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붓기나 불편함을 고려한다면 방학기간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혹시 정기검진에서 발견되었다면 필요한 시기에 안전하게 발치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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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야당역 치과 : 031) 937-8282
매주 수요일 야간진료(저녁 8:30까지)
*네이버 예약,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