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플란트주위염 - 미리 예방,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파주 연세단단치과입니다. 임플란트는 심고 나면 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 이후부터가 진짜 시작이랍니다. 대한치주과학회 자료에 따르면 임플란트 후 5년 이내에 약 20~30% 정도에게서 주위염이 발생한다고 보고되기도 하였는데요. 실제로 재치료를 받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최근 50대 남성분은 3년 전 어금니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잘 사용하고 계시다가 최근 양치할 때 피가 나고 붓는 느낌이 들어 내원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처럼 썩지는 않지만 주변 잇몸과 뼈는 여전히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심는 것만큼 지키는 것도 중요한 사후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위염이란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잇몸뼈와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쉽게 말해 임플란트를 감싸고 있는 뼈가 서서히 녹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치은염처럼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고 오래 진행되면 임플란트가 흔들리고 통증이 생기며 결국 탈락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주위염 신호
양치 시 피가 나거나 주변 잇몸이 붓거나 통증이 느껴집니다. 또 음식을 씹을 때 불편하고 시큰하며 심은 치아가 미세하게 흔들리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당장은 심하지 않더라도 염증이 조용히 진행되고 있을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꼭 필요합니다.
치료 방법
우선 X-Ray를 통해 잇몸과 치조골 손상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합니다. ✅가벼운 초기에는 꼼꼼한 스케일링, 항균 세척으로 케어합니다.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되어 뼈 손실이 시작되었다면 ✅치주소파술(주위 세척 및 소독)과 항생제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뼈 손실이 심한 단계에서는 임플란트가 흔들리고 고름이 나올 수도 있는데요. 이때에는 임플란트 부품을 모두 해체해서 깨끗하게 청소하고 소독합니다. 상황에 따라 ✅뼈이식 혹은 제거 후 재식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위염 치료의 핵심은 세균과 염증을 완전히 제거하고 표면을 깨끗하게 하는 전문적인 클리닝입니다. 필요할 경우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여 세균 감염 부위를 케어하고 세포 회복을 도와줍니다.
일상에서의 예방법
매일 철저한 구강위생관리가 중요합니다. 꼼꼼한 칫솔질은 물론 치간칫솔, 치실, 워터픽을 반드시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또 3~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스케일링과 검진을 꼭 받아보셔야 합니다. 흡연과 과음은 염증을 야기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자제해야 하며, 너무 단단한 음식을 조심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과 전신질환도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한번 심으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평생 동안 꾸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치아처럼 깨끗하고 건강하던 임플란트도 잘 관리되지 못하거나 세균 침착이 진행되면 자연치보다 빠르게 뼈 손실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치아를 식립하셨다면 꼭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보시고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 파주 임플란트 정기검진 : 031) 937-8282
매주 수요일 야간진료(저녁 8:30까지)
* 예약,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