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패동치과 - 치아가 빠진 후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치료방법
치아가 하나 빠졌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문제점이?
👴🏻 70대 A씨의 사례
이가 빠지고 난 뒤 처음에는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생겼고, 2년 후에는 반대편 어금니까지 흔들림이 발생해 내원해 주셨습니다. 긴 시간이 흘러 임플란트 수술을 하려고 보니 잇몸뼈 흡수가 심해 뼈이식과 상악동 거상술까지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치료 기간과 비용이 모두 증가하게 되었는데요. 그때 바로 치료했더라면 이렇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많이 표하셨답니다.
안녕하세요. 동패동치과, 연세단단입니다. 이가 빠진 후 오래 방치하게 되면 앞서 살펴본 사례처럼 안타까운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오늘은 치아 상실 이후 겪게되는 변화 5가지와 치료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아의 이동
치아는 서로 맞물려 있기 때문에 하나라도 빠지면 양옆의 치아가 빈 공간으로 서서히 기울어지거나 쓰러질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미세한 틈이 생기게 되는데요. 여기에 음식물이 더 잘 끼고 세균이 증식해 충치나 잇몸 염증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주변 치아까지 약해지거나 흔들릴 수 있으므로 상실 후 3개월 내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편 치아가 내려오는 현상(정출)
위아래 치아는 서로 맞물려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쪽이 빠져버리면 맞은편 이는 더 이상 닿을 대상이 없어집니다. 이때 위쪽 치아는 점점 아래로, 아래쪽 치아는 점점 위로 내려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단순히 이동한 것을 넘어서 교합이 어긋나고 음식물이 잘 씹히지 않으며 턱관절에도 무리가 되는 상황이 시작됩니다. 또 나중에 임플란트를 하고 싶어도 공간이 맞지 않아 추가로 교합 조정이나 뼈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조골 흡수
치아가 빠진 부위의 뼈는 기능을 잃고 점점 흡수가 진행됩니다. 특히 상실 후 6개월~1년이 지나면 뼈 두께의 25~40%까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추후 임플란트를 하려고 해도 뼈가 부족해 이식이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저작 및 소화 기능 저하
한 쪽 치아가 빠지면 자연스럽게 반대쪽으로만 씹게 되는 습관이 생깁니다. 이렇게 비대칭적인 힘이 지속되면 턱관절에 무리가 가게 되고, 음식물을 충분히 씹지 못해 소화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얼굴 비대칭과 노화 가속
치아 상실로 인해 잇몸뼈가 줄어들면 얼굴의 볼륨이 점점 바뀌기 시작합니다. 볼살이 꺼지고 턱 선도 무너지게 되는데요. 탄탄하게 지탱해주던 기둥이 약해지면서 팔자주름과 턱 주름이 깊어지고 입꼬리가 내려가는 등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이게 안모가 변화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으로는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등 맞춤 보철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가장 좋은 대안은 자연치와 가장 유사한 임플란트지만, 개개인의 치아 상태와 잇몸 건강, 생활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치료를 계획하게 됩니다.
치아 상실, 단순히 한 칸의 빈자리가 아닙니다. 그 자리에서 뼈가 사라지고 주변의 이가 흔들리고 얼굴선도 변하게 됩니다. 지금 당장은 크게 불편하지 않더라도 빠진 부분이 있다면 꼭 정밀 X-ray로 상태를 확인하시고 조기에 치료를 계획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고민이 있으시다면 동패동치과 연세단단에 편하게 내원하셔서 상세한 안내를 받아보시고 건강한 미소를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동패동 치과 : 031) 937-8282
매주 수요일 야간진료(저녁 8:30까지)
* 예약,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