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중앙역치과 - 올바른 양치 습관 Q&A
안녕하세요. 운정중앙역치과 연세단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먼저 먹어야 할까요, 양치를 먼저 해야 할까요? 정답은 양치를 먼저 하는 것입니다. 잠자는 동안 세균이 많이 번식하기 때문에 첫 양치로 입안을 세척하는 것이 좋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양치는 언제, 얼마나 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오늘은 😬올바른 양치 습관에 대해 Q&A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3번 충분할까?
많은 분들이 하루 3번만 닦으면 괜찮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식을 먹었다면 추가적으로 이를 닦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특히나 잠자기 전 양치가 가장 중요한데요. 잠을 자는 동안 침 분비가 줄어들고 세균 번식이 증가하기 때문에 자기 전 꼼꼼하게 청소해 주어야 합니다.
찬물? 뜨거운 물?
물은 🌡️미지근한 온도가 가장 좋습니다. ❄️찬물은 시림을 야기할 수 있고 이를 닦는 시간도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또 🔥뜨거운 물은 불소 효과를 저하하고 잇몸을 자극할 수 있어 약 25~30°C를 추천드립니다.
바로 음료를 마셔도 되나요?
양치를 하고 나면 치약의 불소가 치아 표면에 머무르며 *플라그를 억제하고 치아를 강화합니다. 이때 바로 물이나 커피를 마시게 되면 효과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30분 정도 지난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라그 : 치아 표면에 달라붙는 부드러운 세균 덩어리 - 구강질환의 대표 원인
피가 난다면?
🩸피가 나더라도 계속 닦아주어야 합니다. 출혈이 있다고 잇솔질을 멈추게 되면 플라그가 더 쌓이고 염증도 악화됩니다. 대신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잇몸까지 케어해주는 바스법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올바른 양치 습관
✅기본적으로 하루 3회의 양치를 권장합니다. 부득이하다면 아침, 저녁은 필수로 하는 것이 치석, 충치, 잇몸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 가로로 닦는 것보다는 ✅바스법을 이용하거나 둥글둥글하게 회전하며 잇몸 경계까지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 시간은 너무 짧게 닦으면 플라그가 충분히 제거되지 않고, 너무 길면 잇몸 자극이 심해질 수 있어 ✅2~3분 정도가 적정합니다. 마지막으로 ✅혀 청소와 치실·치간칫솔 사용도 잊지 마세요. 구강위생용품 사용 여부에 따라 구강 세균수는 3~5배까지 차이가 난다고 하니 꼭 병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양치는 매일 얼마나 올바르게, 꾸준하게 실천했느냐가 중요합니다. 2~3분의 짧은 칫솔질이지만 이렇게 작은 시간이 쌓여 치아건강을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혹시 내가 잘 닦고 있는 건지, 자꾸 충치가 생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 양치에 더 상세하게 알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치과로 내원해 주시면 꼼꼼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자연치아, 오래오래 건강하게 유지하실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하는 운정중앙역치과, 연세단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운정중앙역치과 : 031) 937-8282
매주 수요일 야간진료(저녁 8:30까지)
* 예약,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