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목동동치과 - 신경치료 한 치아가 다시 아파요
안녕하세요. 파주목동동치과, 연세단단입니다. 자연치아를 살리는 마지막 방법인 신경치료는 임상적으로는 80~90% 정도 성공률로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이 다시 생기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요. 오늘은 재감염 신호와 치료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아픈 이유는?
신경치료는 충치나 염증이 치수까지 진행되었을 때 감염 부위를 제거하고 세척/소독/밀봉하여 염증 진행을 막아주는 술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통증을 느끼는 부위를 제거하는데, 왜 다시 아픔이 느껴지는지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신경은 치아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바깥쪽에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다시 염증이 생기면 바깥 조직에서 통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케이스
신경치료를 했는데도 통증이 다시 생기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1️⃣첫째, 뿌리 속에 세균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을 때입니다. 치아 뿌리 내부는 큰 관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하고 근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꼼꼼하게 치료를 해도 그 안에 극소량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잔존해 있던 세균이 시간이 지나 다시 증식할 수 있습니다. 2️⃣둘째, 크라운, 보철물에 틈이 생기거나 깨졌을 경우입니다. 보철물을 오래 사용하게 되면 미세한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세균이 다시 침투하게 되면 재감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는 영양 공급이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3️⃣그 상태에서 너무 딱딱한 음식, 이갈이의 영향을 계속 받게 되면 치아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근단염)
재치료가 필요한 신호
혹시 🚨위와 같은 불편함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치과에 내원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당장은 통증이 심하지 않아도 X-ray 검사에서 염증이 발견될 때가 많습니다. 바쁘다고, 귀찮다는 이유로 계속 미루게 되면 치근단낭(물혹)이 생기거나 잇몸뼈 소실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재치료 과정
전체적으로 기존과 비슷한 순서로 진행됩니다. 먼저, 기존의 크라운과 내부 충전재를 깨끗이 제거합니다. 이후 감염된 근관을 재소독하고 정밀 기구로 꼼꼼하게 청소합니다. 다시 충전재로 밀봉 후 새로운 보철물을 씌워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미 치료를 마친 치아가 다시 아플 때는 "설마... 괜찮겠지." 하고 넘겨버릴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술식의 경우 수고로움이 따르기 때문에 반복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통증이라도 불편함이 있다면 꼭 조기에 점검을 하셔야 더 큰 치료를 막을 수 있습니다. 아직 올해 정기검진을 받지 않으셨다면, 연세단단치과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파주목동동치과, 연세단단 : 031) 937-8282
매주 수요일 야간진료(저녁 8:30까지)
* 예약,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