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운정신도시치과 - 신경치료 기간, 과정 총정리
며칠째 치아가 욱신거려서
잠을 설쳤어요.
안녕하세요. 파주운정신도시치과, 연세단단입니다. 많은 분들이 '며칠 참으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참고 참다가 통증이 더 심해져 결국 늦게 내원을 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참는 것은 낫는 방법이 아니라 오히려 악화를 불러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단순한 시림을 넘어선 치통은 염증이나 괴사를 의미하곤 합니다. 오늘은 신경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 기간, 과정 등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치료란
충치가 깊어지거나 외상이 생기면 치아 속 신경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통증, 시림, 욱신거림이 발생하게 되는데 방치하면 신경이 괴사되어 뿌리까지 번지게 됩니다. 신경치료는 바로 이 손상된 부분을 깨끗이 제거하고 밀봉하는 과정입니다. 대부분 무섭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소중한 자연 치아를 뽑지 않고 유지해 주는 ✅마지막 단계의 보존치료입니다.
대표적인 신호
첫째, 초기에는 시리고 찌릿하다가 욱신거리는 느낌이 잦아집니다. 특히 밤에 유달리 심해지며 지속적으로 느껴진다면 신경에 염증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둘째, 찬물이나 뜨거운 음식에 아픔이 오래갑니다. 온도 자극 후 5초 이상의 통증이 나타난다면 신경 손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셋째, 씹을 때 쿡쿡 찌르듯이 아픕니다. 이는 치아 뿌리끝까지 염증이 번졌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반응입니다. 넷째, 잇몸 붓기나 고름이 생긴 경우입니다. 정확한 상태는 치과 정밀검진을 통해 파악할 수 있으므로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내원하셔서 살펴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과정은
덜 아픈 치료를 위해 ✅먼저 마취 후 신경 공간을 확보합니다. 그다음 ✅미세 기구를 이용해 감염된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고 특수 약제로 근관을 깨끗하게 세척·소독합니다. 깨끗해진 공간에 생체 친화적인 충전재를 채워 넣어 세균이 다시 들어오지 못하게 ✅단단하게 밀봉합니다. 내부가 비워진 치아는 구조적으로 약해졌으므로 최종적으로 ✅맞춤 크라운을 덮어씌워 보호해 줍니다. 평균적으로 2~3회, 1~2주 정도 소요되며 이후 치유 기간도 1달 정도 걸리게 됩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 신경치료 중간에 내원을 중단하면 세균 재감염으로 인해 재신경치료나 발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지막까지 약속한 날짜에 내원해 마무리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는 더 이상 내부에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약해진 상태입니다. ✔ 작은 충격이나 딱딱한 음식물에 파절되지 않도록 크라운 보철을 통해 반드시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치아는 한번 손상되면 자연 회복되지 않습니다. 초기에 대처한다면 치아를 살려 사용할 수 있지만, 너무 늦어져 버리면 발치 외에는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픔을 참는 시간만큼 치료 범위는 점점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불편함이 있으시다면 조기에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파주운정신도시치과 : 031) 937-8282
매주 수요일 야간진료(저녁 8:30까지)
* 예약,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