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운정치과 - 턱관절 장애 원인, 자가 체크, 치료방법
입 벌릴 때 '딱' 소리가 난다면?
안녕하세요. 파주운정치과 연세단단입니다. 혹시 입을 크게 벌릴 때 '딱' 하는 소리가 나거나 뻐근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이렇게 턱관절 장애로 내원하는 사람이 10년간 무려 60%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흔하지만, 방치하면 2차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그 이유와 자가 체크, 치료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인으로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구강 악습관의 누적입니다. 이갈이, 이 악물기, 한쪽으로만 씹는 것, 턱 괴기와 같은 행동은 턱관절에 지속적으로 부담을 주게 되는데요.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무는 것도 근육을 뭉치고, 관절의 어긋남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부정교합, 외상, 류마티스성 질환이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불편감이 있다면 그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치해도 괜찮을까?
자가 체크리스트 항목 중 2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치과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만약 가벼운 마음으로 오래 두게 되면 음식을 씹는 것이 어려워지고 심각한 두통, 이명, 안면 비대칭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지만, 장기간 방치 시에는 회복에도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세요.
치과에서의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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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은 스플린트(교합안정장치)입니다. 스플린트는 투명한 마우스피스 형태로 맞춤 제작해 주로 밤에 착용하게 되는데요. 턱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근육 긴장과 이갈이, 이 악물기 습관을 완화해 줍니다.
두 번째로 ✅P.H.L 레이저 치료를 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P.H.L(Perfect Healing Laser)은 생체 치료 파장대를 갖고 있는 저출력 적외선 장비로 최근 각광받는 장비인데요. 특히 턱 주변의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과 부종을 감소시켜주는데 탁월하며, 세포 회복 촉진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근육 뭉침이 심한 경우 효과적이며 치료 시간이 짧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보톡스 치료입니다. 흔히 미용목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턱관절 장애 치료에도 자주 활용합니다. 씹는 근육(교근), 측두근이 과도하게 발달된 경우 주사로 근육 활동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뻐근한 느낌과 통증이 완화되고, 이갈이, 이 악물기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물리치료, 생활습관 교정, 스트레칭, 약물치료 등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최대한 턱 부위가 자극되지 않고 부드럽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치료 방향이 결정됩니다.
턱관절 장애,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턱관절은 우리가 매일 말하고, 먹고, 웃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관절입니다. 작은 '딱' 소리에서 시작된 불편함은 두통, 목·어깨 통증, 심지어 얼굴 비대칭, 심리적인 스트레스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떠올린다면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으실 텐데요. 다행히도 대부분의 턱관절 장애는 조기 검진, 치료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개구장애, 통증으로 힘드시다면 무작정 참는 것보다는 치과에서 전문적인 검진과 적합한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 파주운정치과 : 031) 937-8282
매주 수요일 야간진료(저녁 8:3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