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목동동 치과 - 치아 뿌리 염증, 위험한 이유(치근단염)
치조골을 녹이는
치아 뿌리 염증
안녕하세요. 파주 목동동 치과, 연세단단입니다. 오늘은 잇몸뼈를 서서히 녹이는 치근단염(치아 뿌리 염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해당 질환은 치아 뿌리 부위에 생기는 염증성 낭종을 말하는데요. 통증이 거의 없어 스스로 자각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많이 진행된 이후에야 치과에 내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치 시 문제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크게 아프지 않고 조용히 진행되는 것이 치근단염의 특징입니다. 하지만 염증 주머니가 커질수록 치아를 지탱하는 잇몸뼈는 점점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결국 나중에 임플란트를 하고 싶어도 치조골이 충분하지 않아 어려운 경우도 많은데요. 이처럼 뼈가 많이 녹은 상태라면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과 같은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실제 내원 CASE
파주 목동동 치과, 연세단단에 치근단염으로 내원해 주신 분입니다. 정밀 검진으로 살펴보니 치근단염을 방치해 이미 잇몸뼈가 거의 다 녹아 있었습니다. 평소 크게 아프지 않다고 치과에 오랫동안 방문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임플란트 치료조차 불가한 안타까운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초기에는 신경치료/재신경치료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치아 뿌리 안(근관)에 남아있는 세균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염증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밀봉하게 됩니다. 낭종이 크다면 ✅치근단 절제술과 낭종 제거 수술을 병행하게 됩니다. 문제가 있는 뿌리 끝을 절제해 세균 통로를 차단해 주며, 낭종벽까지 말끔하게 제거해 뼈가 다시 차오르도록 도와줍니다. 마지막으로 치아가 심하게 손상되어 보존이 어려운 경우에는 ✅발치와 임플란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처럼 염증이 커질수록, 시간이 오래될수록 치조골 손실은 더욱 많기 때문에 얼마나 빨리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프지 않아서 괜찮은 것이 아니라, 더 위험합니다. 과거에 신경치료를 했던 치아가 있거나, 오래 방치된 충치, 잇몸에 불편감이 있다면 치과 검진을 통해 꼭 점검해 보시고, 소중한 내 치아를 살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파주 목동동 치과 : 031) 937-8282
매주 수요일 야간진료(저녁 8:30까지)
*네이버 예약, 주차 가능